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 분수에 맞지 않은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행동을 빈정거려 이르는 말.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먹고 살 수는 있다는 말. 고국(故國), 즉 유서있는 오래된 나라라는 것은 연륜이 거듭된 큰 나무가 우거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 아니다. 고국이라는 것은 세신(世臣), 즉 대대로 이어져 오는 훌륭한 가신(家臣)이 갖추어져 모여 있는 나라를 말하는 것이다. -맹자 엄격한 뜻으로 말한다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루소 천자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의상을 드리운 채 팔장을 끼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천하는 잘 다스려졌다. 건곤역간(乾坤易簡)의 법칙을 본받은 황제 요(堯), 순(舜)의 처세를 말한 것임. -역경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책상 주위의 정리정돈이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을 보여준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도둑놈 볼기짝 같다 , 얼굴빛이 푸르죽죽한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많이 걷는 것이 어깨결림 해소에도 좋다. 않거나 누워만 있어도 목과 어깨가 굳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걸을 때에는 어린아이처럼 팔을 크게 흔들면서 걷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발뒤꿈치를 들고 걸으면 목과 등뼈가 위로 쭉 펴진다. 내장기능과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회춘할 수 있다. -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 Presidential Secretary for Social-Welfare : 청와대 사회복지수석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