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욕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면, 욕망의 굴레 속에 계속 머문다면, 잠시 멈추어 기도를 드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산책을 하지 않는다면, 집요한 욕망의 패턴은 그칠 줄 모르고 점점 속도를 높여갈 것이다.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창조해낼 때까지 그칠 줄 모르고. -웨인 멀러 오늘의 영단어 - arena : 영역, 분야독약은 냄새부터 좋지 않은 데 반해, 정신적인 독약은 안타까우리만큼 매혹적으로 보입니다. -톨스토이 오늘의 영단어 - permission : 허락, 승인오늘의 영단어 - reconstructive : 재건, 재생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 편안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은 것이다. 곧 만족만 한다면 어떤 경우라도 편안한 곳이다. -묵자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히포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 softy : 부드럽게, 상냥하게, 무른,